캉골 엠버 37721 내돈내산 캉골 버킷백 후기/ 캉골 버킷백 3776 블랙 일명 복조리 백으로 많이 불리는 버킷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. 요즘은 유행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캉골 버킷백을 구매했습니다. 버킷백이란 버킷(bucket), 즉 양동이 모양을 하고 있는가 방을 말합니다. 캉골 엠버 버킷백 3776 구매 이유 캉골에는 여러 종류의 버킷백이 있는데요. 겉보기엔 같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약간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니 잘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. 저는 캉골의 앨리스 버킷 백과 엠버 버킷백을 고민하다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엔 엠버 버킷백이 더 유용할 것 같아서 엠버를 선택했는데요. 두 가지 가방의 차이점은 엠버 앨리스 바닥면이 직사각형이다. 바닥면이 원형이다. 손잡이 부분이 한줄이며 길다. 손잡이가 두줄이며 길이가 짧다. 엠버.. 2021. 7. 22.